信州亀齢 ひとごこち
長野県産「ひとごこち」で仕込んだ純米吟醸。
爽やかな香り、軽快な口当たり、甘味酸味の調和が絶妙です。
原材料名    米・米麹
使用米名    長野県産 ひとごこち
精米歩合    55%
アルコール度数 16度
720ml

信州亀齢(きれい)
日本酒は、原料の水と米がよくなければなりません。
酒瓶一升の酒を造るためにはその約20倍の仕込み水が必要になります。
水の良し悪しは酒の品質に多大な影響を与えます。
酒造りに適した品種を酒造好適米と言いますが、信州では「美山錦」「ひとごこち」が有名です。
その特徴は「大粒であって心白の大きい米」と言うこと。
信州亀齢(きれい)は、信州の米と水を大切に考える酒蔵です。

岡崎酒造の信州亀齢(きれい)は、
長野県上田市で、寛文5年(1665年)の昔より
菅平水系の水で地酒を造り続けてまいりました。
今も伝統的な手法を使い、芳醇高雅な酒を醸しております。
小さい蔵の特性を生かして、昔ながらの手造り
信州の米と水と自然を大切にし
酒造好適米は、長野県産の美山錦・ひとごこちを使用しております。
350年の当社の蔵の“住み付き酵母”と合い交わって、
伝統と技の品格を備えた酒造りにとり組んでおります。
是非、おためし下さい。

寛文5年(1665年)の昔より
永い歴史に裏づけられた伝承の技でよりよい酒を消費者に提供するため、
一致協力し、地元の皆様に愛される酒造りを努力しております。
酒造りに適した米を酒造好適米と言いますが、菅平水系の水、県産の米をたっぷりと使って、
限定吸水・箱麹・小仕込でコツコツ手造りしております。
貴重になった地酒の蔵を大切に守って、
ますますおいしい酒造りを研究いたします。

信州・真田家のお膝元、上田市の北国街道の宿場町にあり、寛文5年(1665)創業。

落ち着いた佇まいの酒蔵は、昔ながらの町並みにしっとりと馴染んでいる。

2003年から杜氏を務める岡崎美都里さんは東京農大で醸造学を学んだ女性杜氏。

長野の酒米・美山錦やひとごこちなどを使い、透明感のある酒造りを行なう。

「信州亀齢 純米酒ひとごこち」は、すっきりした飲み口で、肉料理などの味付けのしっかりした料理に合う。

辛口タイプで、燗酒も美味しい。



신슈키레이 히또고코치 준마이긴조(청주,맛술,식초 등 양조 알콜 없이 쌀과 누룩으로만 빚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양조함) <무여과 생원주>
나가노현산 '히또고코치(주조용 쌀이름)'으로 만든 준마이긴조.
상쾌한 향, 경쾌한 입맛, 단맛 산미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원재료: 쌀 ,쌀누룩
사용된 쌀: 나가노현산 히또고코치
정미 비율: 55%(현미에 대한 정미의 중량을 비율로 나타냄)
알코올 도수: 16도
720ml


신슈키레이
일본술은 원료인 물과 쌀이 좋아야 합니다.
술병 한 되의 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약 20배의 물이 필요 합니다.
물의 좋고 나쁨은 술의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술 만들기에 적합한 품종을 주조적합쌀 이라고 하는데, 신슈에서는 [미야마니시키] [히또고코치]가 유명합니다.
그 특징은 하얗고 알이 굵은 큰 쌀입니다.
신슈키레이는, 신슈의 쌀과 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양조장입니다.

오카자키주조의 신슈키레이는
나가노현 우에다시에서 간분(1661-1672년,일본의 연호) 5년(1665년)의 옛날부터
스가히라 수계의 물로 토속주를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도 전통적인 주법으로 향이 깊고 맛도 좋은 우아한 느낌의 술을 빚고 있습니다.
작은 곳간의 특성을 살려 옛날 그대로의 주조법으로
신주의 쌀과 물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주조적합쌀은, 나가노현산의 미야마니시키와 히또고코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50년의 당사 곳간의 "스미쯔키 효모"와 어우러져,
전통과 기술의 품격을 갖춘 술 제조에 힘쓰고 있습니다.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간분 5년(1665년) 옛날부터
오랜 역사를 뒷받침하는 전수되어온 기술로 더 나은 술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합심하여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술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술 만들기에 적합한 쌀을 주조 적합쌀 이라고 하는데, 스가히라 수계의 물, 나가노현  쌀을 듬뿍 사용하여
적은 양이지만 정성을 들여 꾸준히 손수 수제로 제작 하고 있습니다.
귀해진 토속주의 주조장을 소중히 지키고, 점점 더 맛있는 술 만드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신슈·사나다가의 슬하, 우에다시의 키타쿠니 가도의 슈쿠바쵸에 있고, 간분 5년(1665)에 창업.

아늑하게 자리 잡은 양조장은 옛 동네 풍경에 잔잔하게 어우러집니다.

2003년부터 주조를 맡은 오카자키 미쓰리 씨는 도쿄 농대에서 양조학을 배운 여성 주조사로

나가노의 사케미, 미야마니시키와 히또고코치 등을 사용하여 투명감 있는 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신슈키레이 순미주 히또고코치'는 깔끔한 맛으로 고기요리 등 양념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톡쏘는 자극감을 주는 타입으로, 데워서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