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 品 名:而今 じこん 純米吟醸 山田錦  1800ml
酒  別:純米吟醸
原 材 料:米(国産)、米麹(国産米)
原 材 米:三重県産山田錦100%
精米歩合:50%
アルコール分:16度
醸 造 元:木屋正酒造(資)
産  地:三重県

但馬杜氏のもと二年間の酒造りを経たのちに、
6代目が自ら杜氏として醸したお酒を 「而今」と命名。

而今という言葉には、
「過去にも囚われず未来にも 囚われず、今をただ精一杯生きる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

「而今(じこん)」をつくる木屋正(きやしょう)酒造は、1818(文政元)年に創業した酒蔵。築200年の店舗兼母屋は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かつては「高砂」「鷹一正宗」を製造し地元・伊賀地方を中心に販売してきたが、

現在の杜氏兼社長である6代目・大西唯克(ただよし)氏が実家である蔵に戻ってから改革が行なわれた。

大手食品メーカーで就業し日本酒には無知だった彼が家業を継ぐべく勉強のため酒類総合研究所に行ったとき、

鑑定官の先生から実家の酒の味を「美味しくない」と一蹴された。

それから酒造や設備に関する様々なことを学び、衛生管理を徹底したなかで「而今」という特約店限定流通の新しい銘柄を誕生させた。

そして杜氏になった1905(平成17)年、全国新酒鑑評会において「而今」はいきなり金賞を受賞し注目を浴びる。

「而今」の名は、禅宗の言葉が由来で「未来にも過去にも囚われず、今できる最善のことをする」という意味がこめられている。

蔵で働く蔵人の就業は8時20分から17時30分まで。だから県外から通う人もいるなど、働き方改革が行なわれている。

名前のとおり、銘酒として全国の人々に愛される今でも進化を続けている、これからも目を離すことのできない銘酒蔵だ。(関 友美)

2004年に登場した「而今」。東京や大阪の地酒専門店を皮切りに圧倒的な支持を得て、今や全国の酒処で置かれる人気銘柄である。

6代目を継ぐ蔵元杜氏の大西唯克さんは20代のころから注目されるスター杜氏で、すべての酒造りの工程で精緻な設計と検証を繰りかえす。

クリアでフルーティな飲み口と、綺麗な甘み、爽やかな酸味が絶妙に調和し、飲み飽きることがない。

イタリアンとも相性がいいので、ワイン感覚で楽しんでみてもいい。




상품명 : 지콘 준마이긴조 야마다니시키  1800ml
술 종류 : 준마이긴조
원재료 : 쌀(일본산), 쌀누룩(일본산 쌀)
원자재미 : 미에현산 야마다니시키 100%
정미 비율 : 50% (현미에 대한 정미의 중량비율)
알코올 도수: 16도
양조원 : 키야쇼우 주조
산지 : 미에현

타지마 주조사가 2년간의 술 제조를 거친 후에
6대째가 스스로 주조사로서 빚은 술을 '지콘 '이라고 이름을 정했습니다.

지콘 이라는 말에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을 그저 힘껏 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콘 」을 만드는 키야쇼 주조는, 1818년에 창업한 양조장.

지은 지 200년 된 점포 겸 안채는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타카사고」 「다카이치 마사무네」를 제조해 현지와 이가 지방(옛 지방이름,지금의 미에현)을 중심으로 판매해 왔지만, 

현재의 주조사 겸 사장인 6대째·오오니시 유이카츠씨가 친가인 주조장으로 돌아가면서 개혁이 이루어 졌습니다.

대형 식품회사에 취업해 일본술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그가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공부를 위해서 주류종합연구소에 갔을 때 감정관 선생님으로부터 친가의 술이 맛이없다고 일축당했습니다.

그로부터 주조 및 설비에 관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 가운데 '지콘'이라는 특약점 한정 유통의 새로운 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리고 주조사가 되던 1905년 전국신주감평회에서 '지콘'은  금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게됩니다.

지콘 」의 이름은 선종의 말이 유래되어 「미래에도 과거에도 얽매이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주조장에서 일하는 주조사들의 일과는 8시 20분부터 17시 30분까지.

그래서 미에현 밖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는 등, 일하는 방식의 개혁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명주로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지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주 주조장 입니다.(세키토모미:니혼슈 칼럼리스트)

2004년에 등장한 「지콘」. 

도쿄나 오사카의 토속주 전문점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제는 전국의 주류 판매장에 진열되어지는 인기 상품.

6대째를 잇고있는 주조사 오오니시 유이카츠는 20대 때부터 주목받는 스타 주조사로, 

모든 술 제조 공정에서 정밀한 설계와 검증을 반복합니다.

맑은 과일향에 마시기 깔끔한 단맛, 상쾌한 산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식상하지 않습니다.

이탈리안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아 와인 감각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