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葉県内で初めての地ウイスキ-の誕生です。
明治18年(1885年)に創業した須藤本家の千葉県初の地ウイスキ-「房総ウイスキ-」。
須藤本家ならではの蓄積された蒸留技術を活かしリリースされた房総ウイスキ-は、自社製モルトウィスキ-と

独自ルートで確保した英国産スコッチのブレンドウィスキ-で、スモ-キ-さは控えめ、

日本人好みの華やかな甘い香りのフレ-バ-に仕上がっています。
滑らかな口当たりが特徴で、ロックでも水割りやハイボールでも楽しめます。
 
■原材料:グレーン、モルト
■アルコール度:40%
■容量:700ml
■須藤本家 千葉県君津市





치바현 내에서 처음으로 위스키가 탄생했습니다.

메이지 18년(1885년)에 창업한 스도 본가의 치바현 첫 고장 위스키 「보소 위스키」.(房総(보소)-지금의 치바현)
스도 본가만의 축적된 증류 기술을 살려 출시된 보소 위스키는, 자사에서 제작한 몰트 위스키와 독자 루트로 확보한
영국산 스카치와의 블렌드 위스키로, 스모키는 줄이고,
일본사람들이 좋아하는 화려하고 달콤한 향의 플레이버로 완성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언더락, 물이나 소다를 섞어 미즈와리,하이볼등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재료 : 그레인, 몰트
■알코올도수 : 40%
■용량 : 700ml
■스도 본가 지바현 기미쓰시